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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포스코 회장, "시나리오별 비상 대응체계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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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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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27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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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포스코 회장, "시나리오별 비상 대응체계 만들 것"
"시나리오별 비상 대응체계를 만들고, 투자 우선순위 조정 등 고강도 대책을 통해 수익성 강화와 재무건전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27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포스코 52기 정기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예기치 못한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이 가중될 전망"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최 회장은 지난해 경영 성과 관련, "작년 세계 철강시황은 미중 무역분쟁과 수요산업 위축, 원료가격 급등 등으로 어느 해보다 어려운 시기였다"면서도 "신성장 분야의 성과로 작년 연결기준 영업이익 3조9000억원을 기록해 세계 주요 경쟁사 대비 양호한 경영실적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도 글로벌 경제는 보호무역주의 지속과 수요 회복이 지연되고 있다"며 "고강도 원가절감, 기술혁신, 품질혁신, 미래성장 신제품 개발, 신시장 적극 개척으로 최고의 수익성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불확실성이 높은 경영환경이지만 비즈니스 파트너와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강건한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더 큰 기업가치를 창출해 지속성장을 하면서 주주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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