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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중인 복지부 차관 등 8명, 내일부터 정상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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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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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27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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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이 1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에 따른 국내 재유입 방지대책과 집단감염 조치계획 등을 브리핑 하고 있다. 2020.03.17.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이 1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에 따른 국내 재유입 방지대책과 집단감염 조치계획 등을 브리핑 하고 있다. 2020.03.17. ppkjm@newsis.com
지난 18일 자가격리에 들어갔던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 등 복지부 직원 8명이 오는 28일부터 정상출근할 것으로 보인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2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정례브리핑에서 "공무원 8명 중에서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받았다고 파악한 것은 없다며 "별다른 증당 없이 자가격리지침에 따라서 충실하게 이행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오늘자로 격리해제가 되고 내일(28일)부터 정상적으로 출근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추가 조치 후 격리해제를 할지 아니면 바로 해제가 될지는 총괄하고 있는 세종시 보건소에서 판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중대본 1총괄조정관) 등 복지부 공무원 8명은 차관 주재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열린 13일 병원장 간담회에 참석한 분당 제생병원장이 18일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격리조치 중이다.

김 차관은 지난 1월부터 매일 오전 11시 중대본 브리핑을 직접 진행하며 방역 당국에서 핵심역할을 맡았던 인물이다. 현재 김 차관의 전반적인 업무는 중대본 1통제관인 노홍인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이, 중대본 브리핑은 윤 반장이 대행하고 있다.

윤 반장은 "세종시 보건소의 판단에 따라서 격리해제가 이뤄질 것"이라며 "지금까지 알기로는 복지부 8명 직원은 내일부터 정상출근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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