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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닝 무실점' 플렉센 "컨트롤 좋지 않았지만, 좋은 연습 됐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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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실=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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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2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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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외국인 투수 크리스 플렉센.
두산 베어스 외국인 투수 크리스 플렉센.
두산 베어스 외국인 투수 크리스 플렉센(26)이 국내 두 번째 청백전에서 좋은 투구를 펼쳤다. 스스로는 만족하지 못하는 모습이지만, 개막에 맞춰 준비 잘하겠다는 뜻을 내놨다.

플렉센은 2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자체 청백전에서 청팀 선발투수로 나서 3이닝 2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54개였고, 속구 최고 구속은 152km까지 나왔다. 슬라이더와 커브, 체인지업을 섞었다. 1회 안타와 볼넷을 내주며 득점권 위기가 있었지만, 이를 잘 넘겼다. 2회와 3회에도 주자가 나가기는 했어도 후속타를 잘 제어했다.

지난 21일 등판에서 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고, 이날은 3이닝을 소화했다. 4월 7일부터 연습경기가 시작하고, 4월 20일 이후 정규시즌이 개막하기에 서서히 페이스를 올리는 모습이다.

경기 후 플렉센은 "개막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서 체력적인 부분에 집중해 이닝수를 늘리고 있다. 오늘 경기는 속구 컨트롤이 좋지 않아 효율적인 피칭을 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즌 중에도 이런 경기가 분명 나올 수 있다고 본다. 그래도 경기를 끌고 가야하기 때문에 좋은 연습이 된 것 같다.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준비 잘하겠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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