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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 아들, 연대생' 매덕스, 코로나19로 미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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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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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2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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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미국 할리우드 영화배우 앤젤리나 졸리의 아들 매덕스가 26일 오전 인천 연수구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열린 입학식에 참석해 있다. 2019.8.26/뉴스1
(인천=뉴스1) 미국 할리우드 영화배우 앤젤리나 졸리의 아들 매덕스가 26일 오전 인천 연수구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열린 입학식에 참석해 있다. 2019.8.26/뉴스1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아들 매덕스가 예정보다 일찍 미국으로 돌아갔다. 코로나19로 매덕스가 재학중인 연세대학교의 개강 일정 및 기숙사 입실 일정이 변경됐기 때문이다.

미국 매체 피플은 25일(현지시각) 연세대에 재학 중인 매덕스가 코로나19 여파로 조기 귀국했다고 전했다. 현재 매덕스는 어머니인 안젤리나 졸리와 동생인 팍스, 자하라, 실로, 녹스, 비비안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매덕스는 한국어와 러시어 공부에 열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세대는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강의를 연장했다. 이 때문에 지난해 연세대학교 언더우드 국제대학에 입학한 매덕스의 오프라인 개강과 기숙사 입사 일정도 미뤄졌다.

매덕스는 안젤리나 졸리가 지난 2002년 캄보디아에서 입양한 첫아들이다. 안젤리나 졸리는 과거 피플지와의 인터뷰에서 “매덕스의 대학 진학 계획이 자랑스럽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최근 어린이를 위한 ‘노 키드 헝그리’ 재단에 100만 달러(한화 약 12억 원)을 기부했다. ‘노 키드 헝그리’는 학교 급식에 의존하여 밥을 먹는 아이들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단체다.

안젤리나 졸리는 성명을 통해 “코로나19로 이번주 전 세계에서 10억여 명의 어린이들이 학교에 가지 못해 밥을 먹지 못하고 있다”고 기부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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