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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신규 확진자 중 20% 해외유입…외국인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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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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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2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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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 /사진=뉴스1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 /사진=뉴스1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 91명 중 약 20%가 해외 유입 사례로 나타났다. 이들은 모두 한국인이었다.

27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총 확진자는 전날보다 91명 증가한 9332명이다. 신규 확진자 91명 중 해외 유입 사례는 19명으로 모두 한국인이었다.

지역별로 유럽 11명, 미주 7명, 중국 외 아시아 지역이 1명이었다. 이중 검역 단계에서 확인된 것은 13명이고 나머지 6명은 지역사회에서 나왔다. 현재까지 총 해외유입 사례는 309건으로 전체의 3.3% 수준이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중 81.8%는 집단발생과 연관이 있었다. 앞서 입원 환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대구 달성군 제이미주병원에서도 무더기로 확진자가 나왔다. 방역당국이 직원과 환자 355명을 상대로 검사를 진행한 결과 61명이 확진돼 총 62명으로 늘었다. 추가 확진자는 환자 60명과 간병인 1명이다.

제이미주병원은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실요양병원과 같은 건물을 사용한다. 이달 21일 검사에서는 모두 음성이 나왔지만 24일 확진자가 나오면서 집단감염으로 번졌다. 방역당국은 "접촉자와 감염 경로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해당 건물 전체 이용자를 검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 구로구 콜센터에서는 전날 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총 확진자는 163명으로 늘었다. 이들은 모두 11층 콜센터 직원이 방문했던 경기 부천시 생명수교회 관련 접촉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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