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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인·기관 매도에 상승폭 반납…1700선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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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사무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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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2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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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가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대거 출현하면서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장중 하락 반전했다.

27일 오후 2시2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1670선을 하회하며 전일 대비 하락 반전했다. 장중 최저 1668.21(전일 대비 1.07% 하락)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4.14% 오른 1756.07로 기분 좋게 출발했으나 오전 중 상승분의 대부분을 반납하더니 오후 들어 상승폭이 대거 줄면서 반락했다.

개인은 여전히 3448억원 순매수로 매수세를 유지 중이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094억원, 970억원 어치 순매도하고 있다. 기관 순매도의 대부분은 금융투자(증권사 등)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NAVER와 KB금융 5%대 강세다. 오전에는 상승세였던 삼성전자는 현재 1%대 하락 중이고 삼성바이오로직스, LG화학, 삼성SDI 등도 약세다.

코스닥 역시 이날 장중 4.54%까지 올랐으나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현재는 전일 대비 0.5포인트(0.1%) 오른 517.11을 나타내는 중이다.

개별 종목으로는 코로나19 백신 개발과 진단시약 수혜가 예상되는 제약 업종 위주로 급등 중이다. 녹십자웰빙, 세미콘라이트, 고려개발, 코센, 지코, 마이크로디지탈 등이 상한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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