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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회의로 만난 한-우즈벡…"코로나에도 협력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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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권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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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2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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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영빈관에서 악수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19.4.20/사진=뉴스1
우즈베키스탄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영빈관에서 악수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19.4.20/사진=뉴스1
정부가 신북방 정책 핵심 지역인 우즈베키스탄과 '코로나19'(COVID-19) 확산 우려 속에서도 경제 협력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제3차 한-우즈벡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로 대면 회의가 어려운 점을 감안해 화상회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한국 측은 박기영 산업부 통상차관보, 우즈베키스탄 측은 라지즈 샤프카토비치 쿠드라토프 투자대외무역부 차관이 각각 수석대표로 회의에 참석했다.

우즈베키스탄은 신북방지역의 핵심 거점이자 중앙아시아에서 한국 기업이 가장 많이 진출해 있는 나라다. 2016년 9억4900만달러였던 양국간 교역액이 지난해 23억5800만달러로 확대되는 등 양국간 경제 교류는 확대 추세에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속가능한 교역 확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한-우즈벡 FTA(자유무역협정) 공동연구를 추진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우즈벡 경제자유구역 내 공동프로젝트와 전자무역플랫폼 구축 등도 다뤘다.

또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의 타슈켄트 방문을 계기로 합의한 플랜트·인프라 협력 프로젝트 관련 진행상황도 점검했다. 한국 대표단은 우리 기업 관심 프로젝트에 대해선 속도감 있게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양국은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화상회의, 컨퍼런스콜 등 다양한 수단을 활용해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는 데에도 의견을 모았다. 산업부 관계자는 "양국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국제공조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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