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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오나가와 원전서 작업자 1명 피폭…건강 이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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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2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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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기(宮城)현 오나가와(女川) 원전의 전경. © 로이터=뉴스1
미야기(宮城)현 오나가와(女川) 원전의 전경.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일본 미야기(宮城)현에 위치한 오나가와(女川) 원전에서 작업하던 근로자가 방사성 물질에 의해 내부 피폭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토호쿠전력은 전날 오나가와 원전 2호기 원자로 건물에서 점검 작업을 하던 협력업체 소속 작업자가 미량의 방사성 물질을 체내에 흡수해 내부 피폭을 당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작업자는 건강에는 별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환경성에 따르면 내부 피폭은 식사 등으로 방사성 물질을 섭취하거나 호흡중에 공기 중의 방사성 물질을 흡입한 경우, 상처를 통해 방사성 물질이 흡수된 경우 등 체내에 방사성 물질이 들어가 인체가 방사선에 노출되는 현상을 말한다.

체내에 들어간 방사성 물질은 배설물과 함께 몸 밖으로 나오거나 시간이 지나면서 방사 능력이 약해질 때까지 인체는 방사성 물질의 영향을 받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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