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정세균 "한일 통화스와프도 체결하는게 옳다"

머니투데이
  • 안재용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3.27 15:54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외신기자 간담회…정 총리 "지소미아 문제, 미래지향적 관계 만들며 잘 검토해야"

(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27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3.27/뉴스1
(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27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3.27/뉴스1
정세균 국무총리가 27일 "가능하다면 일본과 통화스와프도 이뤄지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과거 일본과 통화스와프를 상당히 오랜시간 지속한 역사가 있고 그것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한 바가 크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이뤄지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며 "통화스와프는 일본과 신규든 기존 계약국가 증액이든 현재보다 늘어날 수 있다면 외환시장에 좋은 신호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일본과 통화스와프는 일본측 입장 때문에 연장되지 않은 것이라 일본 입장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한국은 약 4100억달러 외환보유고를 갖고 있고 통화스왑은 2000억달러 플러스 알파 정도"라며 "캐나다와는 금액을 정하지 않고 스와프계약을 체결한 상황"이라고 했다.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관련해서는 즉답을 피했다.

정 총리는 "지소미아 문제는 다른 문제와 연결시키기 보다는 앞으로 한일관계가 협력해야 할 부분이 굉장히 많고 어떤 부분은 잘 하고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어, 미래지향적이고 호혜적인 관계로 만들어가는 가운데 이런 문제(지소미아)도 잘 검토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늘의 꿀팁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MT QUIZ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