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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3구역 재건축 수주전, 'GS·현대·대림' 입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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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소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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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2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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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28__한남3구역 총회 용산 천복궁교회 스케치 / 사진=강민석 인턴기자 msphoto94@
19.11.28__한남3구역 총회 용산 천복궁교회 스케치 / 사진=강민석 인턴기자 msphoto94@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 재건축 수주전이 종전과 같은 GS건설·현대건설·대림산업 3파전으로 치러진다.

2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한남3구역 시공사 입찰 제안서 마감 결과 GS건설·현대건설·대림산업 등 3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시공사 선정 총회는 내달 26일에서 5월로 연기됐다. 조합은 5월 중 합동설명회를 개최하고 총회를 열 예정이다.

앞서 한남3구역은 지난해 시공사 간 경쟁 과열로 인해 불법 수주 논란이 일며 한 차례 시공사 입찰이 무효화 됐다. 당시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입찰 과정에서 사업비·이주비 등 무이자 지원, 일반분양가 보장, 임대주택 제로, 특화 설계 등 다수의 위법 사항이 확인됐다며 이들 3사를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

지난 1월 검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고 한남3구역 재개발 조합은 시공사 재입찰 절차를 진행 중이다.

총 사업비 7조원에 달하는 한남3구역은 역대 재개발 사업 중 가장 규모가 큰 사업이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 686 일대에 지하 6층~지상 22층, 197개동, 5816가구(임대 876가구 포함)와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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