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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피해자 5명↑…특별구제 총22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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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박경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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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2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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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가습기살균제 환경노출확인피해자연합·글로벌에코넷 주최로 열린 'SK·애경·옥시 등 가해기업 책임 촉구' 기자회견 참석자들이 회견문을 발표하고 있다. /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1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가습기살균제 환경노출확인피해자연합·글로벌에코넷 주최로 열린 'SK·애경·옥시 등 가해기업 책임 촉구' 기자회견 참석자들이 회견문을 발표하고 있다. /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가습기살균제로 피해를 입어 지원을 받는 특별구제 대상자가 5명 늘었다.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7일 20차 구제계정위원회를 열어 성인 간질성폐질환 2명, 천식질환 3명을 구제급여 상당지원 신규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특별구제 대상자는 2218명으로 증가했다.

특별 구제는 정부와 가습기살균제 생산 기업이 부담한 특별구제계정으로 피해자를 돕는 제도다. 특별구제 대상자에 대한 지원항목은 요양급여, 요양생활수당, 간병비, 장의비 등 7가지다.

의료·재정적 지원이 시급한 8명에 대한 긴급의료지원도 결정됐다. 이들은 본인 부담 의료비에 해당하는 요양급여를 지원받는다. 이들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로 선정되진 않았으나 가습기살균제 관련성, 의료적 긴급성 및 소득수준 등을 고려해 결정됐다.

아울러 아동·성인 간질성폐질환 피해등급도 마련됐다. 이에 따라 아동·성인 간질성폐질환자도 요양생활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게 됐다.

가습기살균제 피해신청 절차와 구비서류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가습기살균제피해 종합지원센터' 상담실(1833-9085)로 연락하거나 '가습기살균제 피해지원 홈페이지'(www.healthrelie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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