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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식당·카페 1주일 폐쇄…"배달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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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2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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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자료사진> © AFP=뉴스1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자료사진> © AFP=뉴스1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러시아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토요일인 28일부터 일주일 동안 모든 카페와 식당을 폐쇄할 것을 지시했다고 27일 AFP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러시아 정부는 배달 서비스를 제외한 일반 식당 영업을 금지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세르게이 소뱌닌 모스크바 시장은 전날 성명을 내고 생활필수품을 파는 약국과 식료품점을 제외한 모든 소매점에 일주일간 휴업령을 내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정부는 러시아인들이 6월까지 여행을 자제할 것을 주문했다.

러시아는 이날부터 국제선 항공편 운항을 전면 중단한 상황이다.

지금까지 러시아에서는 84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중 2명이 숨졌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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