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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외국인 입국금지'에 국적항공사 노선 3곳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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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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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2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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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선양'·제주항공 '웨이하이'만 유지…아시아나도 유지 노선 검토 중

中 '외국인 입국금지'에 국적항공사 노선 3곳만 남는다
중국 정부가 28일부터 갑작스럽게 외국인 입국을 제한하면서 안그래도 축소된 국적항공사의 중국 노선은 3곳만 남게 됐다. 입국금지와 함께 모든 외국 항공사에 대해 1개 노선만 취항이 가능하도록 했기 때문이다. 운항도 주 1회로 제한된다.

2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오는 29일부터 '인천-선양' 노선만 남기고 나머지 노선의 운항을 중단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인천-상하이', '인천-광저우' 노선은 이날을 마지막으로 당분간 운항을 멈춘다.

12개 중국 노선을 유지했던 아시아나항공 역시 남길 노선을 두고 최종 검토를 진행 중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내부 검토 중이나 아직 확정이 되진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저비용항공사(LCC) 중에서는 제주항공의 '인천-웨이하이' 노선만 운항이 유지된다. 제주항공은 해당 노선 외 다른 노선은 이미 운휴한 상태다. 다른 LCC들은 중국 노선 운항을 일찌감치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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