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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창3동 50대, 코로나19 확진…"미국서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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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진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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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2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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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청. /사진 = 뉴시스
도봉구청. /사진 = 뉴시스
서울시 도봉구에서 5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도봉구에 따르면 27일 창3동에 혼자 거주하는 5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은 지난 24일 미국에서 귀국해 인천공항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택시를 이용해 자택으로 귀가했다.

이튿날인 25일에는 오전 7시 33분쯤 창 3동의 모 식당을 방문해 종업원 2명과 밀접접촉했다. 구는 밀접접촉자의 신원을 파악하는 등 관련 조치를 완료했으며, 질병관리본부 지침에 따라 상호를 공개하지 않았다.

이 여성은 26일에 도봉구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았으며, 27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도봉구는 이 여성을 서울의료원으로 이송했으며, 자택과 주변지역에 대한 방역을 완료한 상태다.

도봉구는 "현재 확진자에 대한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라면서 "조사 결과에 따라 필요할 경우 신속히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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