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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에 외부인사 영입...송다영 인천대 교수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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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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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2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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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다영 서울시 신임 여성가족정책실장./사진=서울시 제공
송다영 서울시 신임 여성가족정책실장./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여성가족정책실장에 송다영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30일자로 임명한다고 29일 밝혔다.

여성가족정책실장은 개방형 직위로서 지난 1월 공모 실시 후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와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임용했다.

송 신임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약 30년간 여성·가족분야를 연구한 전문가다. 여성·보육·돌봄 등 다양한 사회정책분야의 연구 및 정책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가족정책을 주도할 적임자라는 평가다.

송 실장은 "대학에서의 연구활동과 정부, 서울시에서 다수의 자문활동 및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가족정책을 실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송 실장은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후 이화여대 여성학 석사,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 사회복지학 박사를 취득했다.

앞으로 성평등임금공시제 확대와 성별임금격차 해소, 젠더폭력에 대한 적극적 대응, 보육 및 초등돌봄문제 해결을 위한 서비스 확충, 일가족양립지원 체계강화, 포용적 다문화사회 기반마련 등 여성과 가족복지를 위한 사무를 총괄하게 된다.

공식업무는 오는 30일부터 2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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