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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백셀, 벨기에에 200만 달러 규모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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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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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2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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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벡셀 (5,520원 상승940 -14.6%)은 진단키트 전문기업 솔젠트의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진단키트(DiaPlexQTM Novel Coronavirus (2019-nCoV) Detection kit)를 벨기에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휴벡셀은 정부기관인 벨기에 공중보건 식품 안전 및 환경에 관한 연방공공서비스(FPS)에 직접 코로나19 진단키트를 공급할 예정이다. 회사는 200만 달러 초도물량을 공급하고, 연내 1000만 달러 규모의 진단키트를 수출한다는 방침이다.

휴벡셀 관계자는 "이번 계약체결은 해외 영업통 출신인 허성규 대표와 20년간 거래를 해온 벨기에 거래처가 벨기에 정부기간인 FPS와 연결을 해주어 계약이 성사가 됐다"며 "금일 계약금 200만 달러 입금이 확인됐고 4월초 첫 선적을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허성규 대표는 "코로나19로 전세계가 고통을 받고있는 요즘 국내의 진단키트제품을 유럽시장 특히 벨기에 정부에 수출을 하게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회생이라는 난관을 6개월만에 극복한 기업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영업 총괄 대표로써 올해는 반드시 매출과 이익을 증진시키고, 코스닥 이전 상장을 하는 재도약의 해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 김건우
    김건우 jai@mt.co.kr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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