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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코로나19 확진에도... NPB "4월 24일 개막 그대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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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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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27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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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 타이거즈 후지나미 신타로.
한신 타이거즈 후지나미 신타로.
현역 선수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이 나왔으나 일본프로야구(NPB)는 4월 24일 개막을 그대로 추진한다.

산케이스포츠, 스포니치, 닛칸스포츠 등 일본 매체들은 27일 "센트럴리그 임시 이사회가 열렸다. 한신 타이거즈 선수 3명에 대한 상황을 공유하고, 개막 상황 준비 등을 확인했다. 4월 24일 개막 방침은 변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이사장을 맡고 있는 요코하마 DeNA 미하라 대표는 이사회 이후 "이번은 첫 케이스다. 전 구단이 4월 24일 개막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일본프로야구 사무국의 이하라 사무국장 역시 "4월 24일 개막을 목표로 한다. 이점은 변하지 않는다. 12개 구단이 준비중이다. 확진자가 나왔으나 일정을 재검토하는 것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26일 밤 한신의 후지나미 신타로(26), 나가사카 겐야(26), 이토 하야타(31)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이 나왔다. 24일 후지나미가 후각을 잃었고, 병원 검진을 거쳐 26일 검사를 받았다. 결과는 양성. 나가사카와 이토 역시 후각과 미각에 이상이 있어 검사를 받았고, 확진 판정이 나왔다.

일본프로야구가 발칵 뒤집혔다. 한신은 감독, 코치, 선수 모두 자택 대기에 들어갔고, 센트럴리그뿐만 아니라 퍼시픽리그까지 연습경기를 중단했다. 훈련까지 중단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하는 중이다.

개막에도 영향이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하지만 4월 24일 개막은 그대로 간다는 방침이다. 일본프로야구 사무국의 입장이 나왔고, 센트럴리그 이사회 결과도 마찬가지다. 퍼시픽리그 역시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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