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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부부의 세계' 첫방…마지막 10분 예상 못한 반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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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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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28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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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부부의 세계' / 사진= 뉴스1
JTBC '부부의 세계' / 사진= 뉴스1
‘부부의 세계’가 첫 방송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주인공인 김희애가 주변인 모두에게 속아 충격에 빠졌고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27일 밤 JTBC 새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가 첫방송 됐다. 영국 BBC 화제작 ‘닥터 포스터’가 원작이다. 사랑이라고 믿었던 부부의 연이 배신으로 끊어지면서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로를 향한 넘치는 애정으로 행복한 부부 지선우(김희애 분), 이태오(박해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함께 거대한 반전으로 충격을 안겼다. 남편 이태오의 외도를 의심한 지선우. 이태오가 둘러준 목도리에서 낯선 머리카락을 발견하고 묘한 기분에 휩싸였다. 이어 지선우는 주위 여성들의 머리카락에 시선을 거두지 못하며 불안해했다.

미행까지 했지만 증거를 잡지 못했고, 지선우는 자신이 오해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오해가 아니었다. 민현서(심은우)를 시켜 이태오의 뒤를 밟았고, 민현서가 다른 여자와 있는 이태오의 모습을 목격했다.

배신감에 휩싸인 지선우. 이태오의 생일 파티 장소에서 이태오와 바람을 핀 여자의 차를 발견했다. 이태오의 차를 뒤져 또 다른 휴대폰을 발견, 이태오가 여다경(한소희)과 외도 중이라는 사실도 알게 됐다.

1회 치고는 빠른 전개와 날선 긴장감을 유지하던 ‘부부의 세계’는 한발 더 나아갔다. 1화의 마지막 10분은 예상을 뒤엎었다.

이태오가 아내 몰래 쓰고 있던 휴대폰을 뒤지던 지선우는 언니 동생 하는 사이인 고예림(박선영)-손제혁(김영민) 부부 그리고 자신에게 “(이태오가) 항상 다섯 시 칼퇴근”이라고 말했던 이태오의 비서 장미연(조아라)과 그의 남자친구가 이태오-여다경과 함께 커플 여행을 갔다.

게다가 이태오와 동창이지만 자신과 친밀하게 지내며 고민도 털어놨던 설명숙(채국희)이 이태오에게 문자를 보내며 외도 사실을 들키지 않도록 도왔다는 것도 알게 됐다.

JTBC '부부의 세계'는 매주 금, 토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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