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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 의견있지만…정부 '미국발 입국자 86%는 내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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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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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2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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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이 지난 23일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브리핑실에서 열린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 참석하고 있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중앙방역대책본부 브리핑을 온라인 비대면 브리핑으로 진행한다.   방역당국은 금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64명이 늘어 총 확진자는 8961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치료 중인 환자는 5684명, 완치후 격리해제는 3166명, 사망자는 111명이다. /사진= 뉴스1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이 지난 23일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브리핑실에서 열린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 참석하고 있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중앙방역대책본부 브리핑을 온라인 비대면 브리핑으로 진행한다. 방역당국은 금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64명이 늘어 총 확진자는 8961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치료 중인 환자는 5684명, 완치후 격리해제는 3166명, 사망자는 111명이다. /사진= 뉴스1
정부가 미국에서 입국한 입국자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과 추가적인 검역 강화 조치를 시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28일 오전 11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정례브리핑에서 "검역 강화 첫날인 지난 27일 총 1294명이 미국에서 입국했으며 유증상자는 87명, 무증상자는 1207명"이라고 밝혔다.

윤 반장은 "유증상자 87명은 공항에서 진단검사 실시 후 모두 임시대기시설에서 대기 중에 있다"며 "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되면 병원이나 생황치료센터로 이송해 치료 받게 되고 음성일 경우 퇴소해 14일 동안 자가격리 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입국 시 증상이 없는 내국인과 장기체류 외국인은 14일 동안 자가격리에 들어가며 증상 발생 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게 된다"며 "미국발 입국자 중 1109명, 전체의 86%가 내국인으로 유학생, 출장, 주재원과 가족, 교민 등이 해당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미국발 국내 입국자 중 코로나19 확진자 추이 등을 모니터링해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검염 강화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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