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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자 28% 해외입국자…"도착후 마스크·자가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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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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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2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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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이 지난 5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질병관리본부 브리핑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발생현황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 뉴스1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이 지난 5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질병관리본부 브리핑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발생현황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 뉴스1
정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46명 중 28%인 41명이 해외유입 관련 사례라고 밝혔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부본부장은 28일 오후 2시10분 정례브리핑에서 "어제 신규확진자 146명 중 해외유입 관련 사례가 41명으로 전체의 28.1%다"며 "유럽 등 해외유입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므로 해외여행자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해외유입 확진자 41명은 각각 유럽 25명, 미주 12명, 중국 외 아시아 지역 4명으로 드러났다. 지금까지 해외유입 확진자는 총 363명으로 2주 이내 검역 단계 확진 사례만 168건에 달한다.

권 부본부장은 "유럽과 미국 지역 입국자는 공항 도착 후 바로 집으로 귀가하고 가급적 자차를 이용해야하며 이동 중에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며 "자가격리 중에는 개인물품 사용 등 자가격리지침을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의심증상이 발생할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하지 말고 즉시 담당자 또는 자가격리앱을 통해 연락해 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자가격리를 위반하는 경우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정부는 그 외 지역 입국자도 외출, 출근을 하지 말고 2주 동안 자택에 머물며 자가격리 지침을 준수해달라고 부탁했다. 해외출장자 역시 귀국 후 2주 동안 출근하지 않도록 해 감염 예방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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