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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격리끝 안철수 "힘내서 바라시는 나라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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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효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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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2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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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안철수 대표 유튜브 캡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안철수 대표 유튜브 캡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8일 "다시 한 번 힘내서 꼭 원하시는, 바라시는 나라를 만드는데 제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국민들께 받은 편지'라는 라이브 방송을 하며 이같이 말했다.

안 대표는 이날 지지자들이 보내온 손편지를 읽었다. 편지에는 '힘들고 고된 대표님의 소신 있는 길을 함께 걷고자 한다. 항상 죄송하고 존경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안 대표는 편지를 낭독한 후 "처음 편지를 보고는 가슴이 먹먹했다"며 "저는 이렇게까지는 자격이 없는 사람인데 정말 과분한 사랑과 기대를 보내주시는 국민들 진심을 접하면 가슴이 먹먹해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또 한편으로는 이런 기대를 이루지 못했던 저에 대해서 여러가지 생각들이 많이 든다"며 "이분들이 원하시는 세상을 만드는데 조그만 힘이라도 보탤 수 있으면 좋겠다는 그 초심을 다시 되새긴다"고 말했다.

이어 "내일이면 14일 간의 자가격리가 끝나 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며 "자가 격리나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답답하실 수 있겠다"며 한 일화를 소개했다.

안 대표는 "1665년 영국 캠브리지 대학이 전염병 때문에 문을 닫아서 그 대학에 있던 아이작 뉴턴도 자가격리 생활을 했다고 한다"며 "뉴턴이 자가격리를 하며 운동의 법칙을 발견했던 게 바로 그 시절"이라고 말했다.

이어 "환경이 너무 열악하더라도 자기가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다라고 하는 좋은 얘기라고 생각한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안 대표는 지난 15일 대구 계명대 동산병원에서 의료봉사를 마친 후 2주간의 자가격리 중이다. 안 대표의 자가격리는 오는 29일 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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