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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서 6명 추가 확진…5명은 해외에서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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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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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28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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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도착 알림판이 비어 있다.정부는 오는 19일 0시부터 특별입국절차를 국내로 입국하는 모든 내·외국인에게 적용하기로 했다./사진=뉴스1
18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도착 알림판이 비어 있다.정부는 오는 19일 0시부터 특별입국절차를 국내로 입국하는 모든 내·외국인에게 적용하기로 했다./사진=뉴스1
서울 강남구에서 미국과 영국 유학생을 포함해 코로나19 확진자가 6명 추가 발생했다.

28일 강남구에 따르면 미국 뉴욕에서 유학 중인 24세 여대생 A씨는 학교 휴교로 25일 오후 입국했다.

A씨는 귀국 이후 도곡동 집에서만 지냈고 특이한 증세는 없었지만 해외에서 입국한 사실이 걱정 돼 27일 검체 결과를 받은 결과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미국 중부 캔자스주 소재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16세 고교생 역시 학교 휴학으로 24일 오후 입국했다. 대치동 집에서 지내던 중 26일부터 기침과 근육통, 설사 증세가 나타나고 머리가 아파 검체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영국 런던의 대학교에서 수학 중인 19세 대학생도 휴교령으로 27일 오전 입국했다. 특별한 증상 없이 검체결과를 받은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43세 여성은 영국 런던에서 유학중인 초등학생 딸과 함께 18일 오후 입국한 후 26일까지 자가격리를 해 오던 중 37.8도의 고열이 나고, 오한과 근육통이 생겨 검체결과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개인사업을 하던 56세 남성은 지난 4일부터 2주 동안 사업차 미국 시애틀을 방문하고 26일 입국했다. 별다른 증상이 없이 검체 검사를 받은 결과 이날 오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역삼동에 거주하는 25세 회사원은 관악구 소재 직장에서 발생한 확진자와 접촉해 지난 12일부터 격리생활을 해 오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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