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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가 48.1cm…너무 길어 전자개표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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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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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28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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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차장 /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김세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차장 /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4.15 총선에서 총 35개 정당이 비례후보를 내면서 정당투표 용지가 사상 최대로 길어질 예정이다.

2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15 총선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이번 총선 정당투표 용지 길이는 48.1㎝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용지가 너무 길어 전자 개표도 불가능하다.

전자개표는 정당 수 24개, 투표용지 34.9㎝를 넘지 않아야 한다. 수개표는 개표기가 도입된 지난 2002년 지방선거 이후 18년 만에 처음이다.

비례대표 선거는 35개 정당에서 312명이 등록했다. 총 47개의 의석을 선출하는 비례대표 선거의 경쟁률은 6.6 대 1이다.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는 21개 정당에서 1118명이 등록해 평균 4.4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선과 동시에 실시하는 재·보궐선거는 기초단체장 8개 선거구에 25명, 광역의회의원 17개 선거구에 44명, 기초의회의원 33개 선거구에 86명이 등록했다.

후보자의 재산·병역·전과·학력·납세·공직선거 입후보경력은 선거일까지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에 공개된다. 정당·후보자가 제출하는 선거공보는 투표안내문과 함께 4월5일까지 각 가정에 발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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