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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확진자 발생' 발등에 불 떨어진 NPB, 5월 개막 가능성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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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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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2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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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돔./AFPBBNews=뉴스1
도쿄돔./AFPBBNews=뉴스1
현역 선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일본프로야구(NPB)에 비상이 걸렸다. 개막 연기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 스포니치 아넥스는 29일 "일본프로야구가 현역 선수 확진자가 발생하자 5월 8일 개막을 추진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전했다.

당초 NPB는 3월 20일이 개막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4월 10일 그리고 4월 24일 두 번 연기됐다. 상황은 더욱 심각해졌다. 지난 26일 한신 타이거즈 후지나미 신타로를 포함해 3명의 현역선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다. 선수 중에서 처음으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비상이 걸렸다.

여기서 끝이 아닐 듯 싶다. 후지나미와 함께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온 동료 이토 하야타와 경기 도중 접촉한 주니치 드래곤즈 선수가 최소 15명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이 전해졌다.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는 이야기다. 결국 개막 연기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스포니치 아넥스는 "12개 구단이 가장 우려했던 사태가 왔다"면서 "NPB는 J리그와 코로나19 대책 회의를 통해 의견을 주고 받고 있다. 현재까지는 4월 24일 개막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5월 개막 움직임도 전망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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