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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요양병원 확진자 2명 사망…국내 총 15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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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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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2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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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환자와 직원 등 70여 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대구 서구 비산동 한사랑요양병원에서 19일 오전 보호복을 착용한 119구급대원이 확진자를 구급차로 옮기고 있다.  방역당국은 이날 오전 한사랑요양병원 확진자 30여 명을 119구급차에 1명씩 태워 대구의료원으로 이송할 계획이다. 2020.3.19/뉴스1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환자와 직원 등 70여 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대구 서구 비산동 한사랑요양병원에서 19일 오전 보호복을 착용한 119구급대원이 확진자를 구급차로 옮기고 있다. 방역당국은 이날 오전 한사랑요양병원 확진자 30여 명을 119구급차에 1명씩 태워 대구의료원으로 이송할 계획이다. 2020.3.19/뉴스1
대구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2명이 추가로 숨지면서 국내 총 사망자가 156명으로 늘었다.

29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부산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83세 여성 A씨가 이날 숨졌다.

A씨는 지난 19일 요양병원 코로나19 전수조사를 통해 검사받은 뒤 20일 확진 받았다.

A씨는 2015년 대구 대실요양병원에 입원한 환자로 평소 치매와 고혈압, 고지혈증 등을 앓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오전 2시15분쯤에도 대구의료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던 83세 남성 B씨가 숨졌다.

B씨도 지난 18일 요양병원 코로나19 전수조사를 통해 검사받은 뒤 19일 확진 받았다.

그는 평소 파킨슨병과 당뇨, 치매 등을 앓았으며 대구 한사랑요양병원 입원환자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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