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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사망자 20만명 나올 수 있어"-美전염병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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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30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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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 알레르기 전염병연구소장이 25일 (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코로나19 일일 브리핑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듣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 알레르기 전염병연구소장이 25일 (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코로나19 일일 브리핑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듣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의 앤서니 파우치 소장이 CNN방송과 인터뷰에서 미국 내 코로나19 환자가 수백만 명에 이르러 이중 사망자가 20만명까지 나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파우치 소장은 29일(현지시간) CNN에 출연, "지금 일어나는 상황을 보면 사망자가 10만 명에서 20만 명이라고 말할 수 있다. 앞으로 수백만 건의 감염 사례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뉴욕주에 이어 디트로이트와 같은 곳에서도 확진자가 속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날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보다 1만5000여명 늘어 14만 명에 육박했다. 세계적 통계사이트인 월드오닷컴에 따르면 이날 현재 미국의 확진자는 전일보다 1만5684명 증가한 13만9262명을 기록했다.

확진자는 미국이 1등이고, 그 뒤를 이탈리아(9만7689명), 중국(8만1439명), 스페인(8만31명)이 잇고 있다.

사망자도 전일보다 225명 증가해 2445명이 됐다. 세계에서 사망자가 2000명을 넘는 국가는 미국, 이탈리아, 중국, 스페인, 프랑스, 이란 등 6개국뿐이다.

특히 사망자 수의 증가폭은 무섭다. 지난 26일 처음 1000명 대에 접어든 사망자 수가 불과 사흘 만에 2배 폭증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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