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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에 파혼까지…'한 번 다녀왔습니다' 시청률 23.1%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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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단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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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30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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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S2
/사진제공=KBS2
KBS2 새 주말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가 20%대 시청률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지난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전국 가구 기준)에 따르면 전날 오후 방송된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1회 19.4%, 2회 23.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일상 그대로의 모습을 담백하게 그려낸 연출과 흥미진진한 스토리, 베테랑 명품 배우들의 코믹과 진지함을 넘나드는 연기력의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20%대 시청률로 순조롭게 닻을 올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신없이 닭을 손질하는 송가(家)의 기둥인 짠돌이 아빠 송영달(천호진 분) 부부와 4남매의 이혼·파혼 스토리가 그려졌다.

아직 결혼 생활을 유지하고 있었던 셋째 딸 송나희는 남편 윤규진(이상엽 분)에게 난임 클리닉에 접수했다며 퇴근 후 산부인과에서 만나자고 말했다. 하지만 윤규진은 "천천히 자연스럽게 하자"며 반대 의사를 표했고, 술에 취한 어머니를 돕느라 병원에도 찾아가지 않았다.

이에 송나희가 "넌 나랑 결혼생활을 유지할 생각이 있긴 한 거냐"며 따지자, 윤규진은 "간절했으면 무리하지 말라는 내 말 들었어야지, 유산기 있다고 콘퍼런스 가지 말라고 하지 않았냐"며 모진 말을 내뱉었다.

한편 결혼 당일 남편 차영훈(지일주 분)의 외도를 목격한 막내딸 송다희(이초희 분)는 결혼식이 끝난 후 집으로 돌아와 "그 남자랑 평생 살 자신이 없다"고 털어놓았다.

지난 30일 방송된 3회, 4회에서는 이혼한 큰아들과 첫째 딸에 이어, 난임으로 남편과 갈등을 빚던 송나희가 결국 이혼을 결심하는 모습과 송다희가 언니, 오빠들에게 파혼의 이유를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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