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가족과 여행가면 200만원' 복지 두둑한 회사 어디?

머니투데이
  • 방윤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3.30 11:05
  • 글자크기조절
  • 댓글···
'가족과 여행가면 200만원' 복지 두둑한 회사 어디?
가족 여행경비에 200만원을 지급하는 등 상상인저축은행의 다양한 복지 혜택이 주목받고 있다.

상상인저축은행은 매년 3월부터 6월 사이 임직원이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다녀오면 경비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여행 대신 가족을 위한 선물도 지원 대상이다.

필요한 서류는 '사진' 한 장이다. 여행지에서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이나 선물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면 충분하다. 정규직 계약직 구분 없이 전체 임직원 160여명이 모두 이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유준원 상상인그룹 대표가 임직원들에게 제철 음식도 선물한다. 그동안 서해안 꽃게, 완도 전복, 여수 갓김치 등을 보냈다.

식사과 커피 지원은 기본이다. 회사 식당에서 아침을 제공하고, 점심은 외부 식당을 이용하면 비용을 지원한다. 커피는 경기 분당 본사 1층 카페에서 한 잔당 1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개인 텀블러를 사용할 경우에 한해 100원이다.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에 동참하자는 의미에서다.

다양한 복지혜택은 유 대표가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상상인으로 이름을 바꾸기까지 오랜 시간 경영상 어려움을 함께했다.

상상인저축은행 관계자는 "가족여행 지원, 아침식사 지원, 먹거리 제공 등 가족들과 함께 누릴 수 있는 것들이라 즐거움과 만족도가 배가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KB X MT 부동산 설문조사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