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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어선안전 책임질 어선안전청잭과 정식조직으로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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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김훈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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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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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어선안전 책임질 어선안전청잭과 정식조직으로 편성
해양수산부는 31일자로 임시조직이었던 '어선정책팀'을 '어선안전정책과'로 정식 개편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직제개편은 우리나라 연근해 조업 어선이 6만6000여척에 이르고 어선사고발생건수는 지난해 1951건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데 따른 조치다. 기존의 한시적인 팀 체제로는 중장기적 관점에서 어선사고 예방을 마련하기 어렵고 어선 노후화 등에 대비하는 등 체계적인 어선현대화 업무 추진 필요성도 고려했다고 해수부는 설명했다.

신생 어선안전정책과는 '안전한 조업환경 조성'을 최우선으로 △어선사고 예방 및 감소를 위한 제도개선 △어선현대화 △어선안전문화 확산 등 업무를 추진한다.

올해 8월28일 시행하는 '어선안전조업법'에 따라 안전조업과 항행에 관한 각종 정책을 추진하고, 우리 연근해 전 해역에서 어선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시스템을 구축한다. 표준어선 개발 등으로 노후어선 현대화에 속도를 내는 한편, 어업인 대상교육으로 자율적 안전관리 역량도 기를 방침이다.

류선형 신임 어선안전정책과장은 "조직이 확대 개편된 만큼 어선안전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해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이라며 "어업인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조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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