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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본부 소속 '대출 해결사' 영업 현장에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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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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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3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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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소재 우리은행 영업점/사진=뉴스1
서울 중구 소재 우리은행 영업점/사진=뉴스1
우리은행은 코로나19로 피해입은 소상공인의 '빠른 대출'을 돕기 위해 본부 직원을 영업점 현장에 파견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업대출 경험이 많은 60여명의 본부 직원은 54개 영업점에 1~2명씩 배치된다. 대출 신청이 밀려드는 영업점을 우선 대상으로 삼았다.

서울 소재 영업점에선 '서울시 민생혁신금융 전담창구'를 운영 중인데 이곳에 파견된 직원들은 서울시 소상공인 대출을 전담하게 된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대출실행이 지연되는 문제가 발생했는데 최대한 빠르게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찾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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