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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重, 1조원 긴급운영자금 지원에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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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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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3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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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두산중공업 (4,345원 상승215 -4.7%)이 장 초반 약세다. 정부로부터 1조원 규모의 자금수혈을 받게 됐지만 글로벌 차원의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며 수요둔화 전망에 따른 충격으로 풀이된다.

두산중공업은 30일 오전 9시26분 현재 전일 대비 275원(7.66%) 떨어진 3315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6일 두산중공업은 KDB한국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과 1조원 규모의 대출 약정을 맺는다고 밝혔다. 두산중공업은 오는 4월 만기가 도래하는 6000억원 규모 외화공모채를 비롯해 연말까지 1조2000억원에 육박하는 회사채 만기가 돌아온다.

두산중공업은 1조원 규모의 자금 수혈을 받으면서 유동성 부담을 일정 부분 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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