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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주택 인허가 5년來 최저, 준공은 5년 만에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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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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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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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국토교통부
/자료=국토교통부
지난달 주택 인허가 물량이 2월 기준 5년 만에 최처지를 기록했다. 준공 물량은 5년 만에 감소했다.

정부 고강도 규제와 코로나19 사태가 맞물려 부동산 시장 침체 우려가 확산한 가운데 향후 주택공급이 감소할 가능성도 커졌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2월 주택 인허가 실적은 전국 3만7980가구로 전년 동월(4만2254가구) 대비 10.1% 감소했다.

지역별 인허가 물량은 수도권이 2만6216가구, 지방은 1만1764가구로 집계됐다.

서울 인허가 물량은 5651가구로 전년동월 대비 6.5% 증가했지만 인천(-70.3%) 부산(-77.1%) 대구(-21%) 광주(-57.1%) 대전(-26.2%) 울산(-30%) 등 광역시 인허가 물량은 전년 대비 대폭 감소했다.

2월 주택 착공실적은 2만3373가구로 전년 동월(2만3958가구) 대비 2.4% 감소했다. 2월 착공 실적은 2017년 3만6000가구를 기록한 뒤 3년째 하락세를 나타냈다.

수도권 착공 실적이 1만1526가구로 전년 대비 31.4% 감소했고, 지방 착공 실적은 1만1847가구로 전년대비 65.8% 증가했다.

지난달 전국 아파트 분양 실적은 1만6796가구로 1만138가구였던 지난해 2월과 비교해 65.7% 증가했다. 수도권이 8875가구, 지방이 7921가구로 전년 대비 각각 18.3%, 200.5% 증가했다.

일반분양은 1만932가구, 조합원분 물량은 4393가구로 전년 대비 각각 39.5%, 110.6% 증가했다. 임대주택 공급량은 1471가구로 전년대비 590.6% 증가했다.

2월 주택 준공 실적은 4만386가구로 전년 동월(5만4634가구) 대비 26.1% 감소했다. 2월 기준 주택 준공 실적은 지난해까지 4년 연속 증가세였는데 5년 만에 감소했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2만4219가구, 지방은 1만6167가구로 전년 대비 각각 13.3%, 39.4% 준공 물량이 감소했다.



  • 유엄식
    유엄식 usyoo@mt.co.kr

    머니투데이 건설부동산부 유엄식입니다. 건설업계와 서울시 재건축, 재개발 사업 등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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