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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31개국 45개 도시 시장들…서울시민 모습에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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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회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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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3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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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원순 서울시장이 23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온라인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 2020.03.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박원순 서울시장이 23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온라인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 2020.03.23. photo@newsis.com
박원순 서울시장이 “전 세계 도시 시장들이 ‘우리나라 키트를 구했으면 좋겠다’고해서 수출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30일 오전 YTN라디오 ‘노영희 출발! 새아침’ 인터뷰에서 지난 27일 전 세계 45개 도시 시장들과 가졌던 화상회의 내용을 소개했다. 회의에는 31개국, 45개 도시 시장들이 참석해 코로나19 상황과 대응법을 공유했다.

세계 시장들의 이러한 요구에는 신속한 우리나라 진단시스템의 놀라움에 대한 반응으로 해석된다.

박 시장은 “유례없는 전 세계적 대재앙 앞에서 스스로 방역의 주체가 돼 사회적 거리두기를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우리 국민의 성숙한 시민의식을 세계가 주목하고 있었다”며 “서울시민의 모습을 소개하자 감탄의 목소리가 쏟아지며 노하우를 공개해달라는 도시가 정말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언젠가 위기는 끝날 것”이라며 그런 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던 우리의 시민의식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박 시장은 서울시의 집회금지 행정명령에도 불구하고 전날 주말 현장예배를 강행한 사랑제일교회에 대해서는 “(행정명령에) 응하지 않은 사람들은 전적으로 책임을 물으려 한다. 우리가 고발하면 벌금 300만원씩을 물게 된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접수를 시작하는 재난 긴급생활비를 두고는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중 기존 정부 지원 받는 분들 제외하고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며 “117만7000가구, 약 300만명이 혜택을 보게된다. 서울시민 3명 중 1명은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추가 지원 여부에 관한 질문에는 “정부가 2차 추경을 준비하고 있다. 2차 추경이 있으면 (서울시 지원에) 이어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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