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롯데케미칼, 폐 PET병 재활용 동맹군 모았다..'프로젝트 루프'

머니투데이
  • 우경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3.30 10:49
  • 글자크기조절
  • 댓글···
롯데케미칼, 폐 PET병 재활용 동맹군 모았다..'프로젝트 루프'
롯데케미칼 (188,000원 상승1500 -0.8%)이 폐플라스틱 수거문화 개선 및 재활용을 통한 플라스틱 순환경제 체제 구축을 위한 ‘프로젝트 루프(LOOP)’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자원순환 인식 개선을 위해 국내 8개 업체가 프로젝트 루프에 힘을 모았다. 올해 1월부터 잠실 롯데월드몰, 롯데월드, 롯데마트에 폐PET병 회수장비인 ‘네프론‘을 각 2대씩 총 6대 설치했다.

프로젝트 루프는 오는 7월까지 총 10톤의 폐페트병 수거에 나선다. 수거된 폐페트병을 활용해 원사, 원단을 만들어 친환경 소재의 신발, 의류 및 가방 등의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롯데케미칼과 ‘임팩트스퀘어’가 프로젝트의 코디네이션을 맡는다. AI(인공지능)기반 순환 자원 회수 로봇 개발 업체인 ‘수퍼빈’이 폐페트병 자동 수거기 네프론을 설치한다.

폐PET병 분쇄 및 제조는 ‘금호섬유공업’이 맡는다. 폐 플라스틱을 활용한 섬유 원사 제작은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 재활용 섬유 원사를 활용한 소셜 벤처 제품 제작은 ‘LAR’, ‘비욘드’, ‘리벨롭’이 각각 맡는다.

이들은 이날 오후 2시 잠실 롯데월드타워 19층에서 협약식을 진행했다. 환경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고 공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분야별 작은 성공 사례들을 지속적으로 발굴 해 나가자고 뜻을 모았다.

김교현 롯데케미칼 대표는 “자원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플라스틱 순환경제 문화를 만드는데 일조해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현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