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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미국서 귀국 20대 여의도 주민 확진"…여의도서 8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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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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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3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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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사진=뉴스1
서울 여의도 /사진=뉴스1
지난 28일 미국에서 귀국한 서울 영등포구 거주 20대 여성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 영등포구청은 30일 여의도동에 사는 20대 여성 A씨가 지난 28일 입국 당시 인천공항 검역소에서 검사를 진행해 전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구청은 A씨가 입국 후 곧바로 자동차로 귀가해 자택에 머물러 접촉자가 없다고 밝혔다.

A씨는 영등포구 22번 환자다. 현재까지 영등포구가 밝힌 확진자 발생 현황에 따르면 여의도동 주민 중 8번째다. 최근 미국과 유럽 등에서 귀국한 주민 확진자들이 잇따라 나왔다.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3일 사이 여의도 숙소에 머물던 파크원 건설현장 직원 3명까지 여의도동에서만 1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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