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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스케어, HK이노엔으로 사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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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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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30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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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 기업으로써 글로벌 공략"

CJ헬스케어, HK이노엔으로 사명 변경
한국콜마 (55,300원 상승200 0.4%)의 자회사 CJ헬스케어는 오는 4월1일 창업 36주년을 맞아 HK이노엔(HK inno.N Corporation)으로 사명을 바꾸고 바이오헬스 기업으로서 글로벌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겠다고 30일 밝혔다.

HK이노엔의 전신인 CJ헬스케어는 2018년 한국콜마에 인수된 뒤 2년간 혼선을 최소화하고자 기존 사명을 유지해왔다.

HK이노엔 관계자는 "회사는 그동안 헬스앤뷰티 사업 강화, 수액 신공장 증설 투자, 건강기능식품 해외 진출 등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했다"며 "이에 따라 회사의 사명과 비전을 담은 'HK이노엔'으로 사명을 바꿨다"고 설명했다.

HK이노엔(HK inno.N)은 혁신을 뜻하는 ‘이노베이션(innovation)’과 글로벌 바이오헬스 기업으로서 갖춰야 할 정신인 ‘새로움(New)’, ‘연결(and)’, ‘미래(Next)’가 함축적으로 표현된 이름이다. 새로운 사명에 담긴 의미처럼 HK이노엔은 신약 및 신기술 연구, 오픈 이노베이션, 고객 지향적 제품 개발 등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헬스 산업의 리더로 세계를 향해 나아간다는 목표를 세웠다.

강석희 HK이노엔 대표는 창업기념사를 통해 "지난 30여 년간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만드는 혁신의 여정을 걸어왔다"며 "제약산업을 넘어 글로벌 바이오헬스 산업을 선도하는 100년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새로운 도전을 하겠다"고 말했다.

HK이노엔은 1984년 사업을 시작해 올해 창립 36주년을 맞았다. HK이노엔은 2018년 대한민국 30호 신약으로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을 허가받고 이듬해 3월 출시했다. 케이캡정은 출시한지 1년도 안된 지난 2월까지 누적 매출 359억원을 기록했다. 또 세계 22개국에 진출했다.

HK이노엔은 베트남 호치민에 법인을 설립하고 ‘컨디션’ 브랜드를 딴 베트남용 건강기능식품을 연이어 출시했다. 미래 성장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충북 오송에 연간 수액제 5500만개를 생산할 수 있는 신공장을 증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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