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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코로나19 다시 퍼질 위험성"…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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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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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30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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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현지시간) 베이징 톈안먼에 걸린 마오쩌둥의 초상화 아래에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쓴 경찰이 경비를 하고 있다. /사진=AFP(뉴스1)
6일 (현지시간) 베이징 톈안먼에 걸린 마오쩌둥의 초상화 아래에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쓴 경찰이 경비를 하고 있다. /사진=AFP(뉴스1)
코로나19(COVID-19)와의 싸움에서 승리를 자신하는 중국 정부가 최근 유럽·미국 등지로부터 역유입을 경고하고 나섰다.

30일 신화망(新華網)과 명보(明報) 등에 따르면 미펑(米鋒)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대변인은 "코로나19 확산을 중국 내에선 기본적으로 차단했지만 국외 유입이 증가하면서 재차 퍼질 위험성이 크다"고 밝혔다.

미펑 대변인의 이 같은 발언은 지난 29일 베이징에서 열린 국무원 합동방역대책 기자회견에서 나왔다. 그는 "코로나19 확산의 새로운 파도가 몰아칠 가능성이 여전히 상당히 있다"고 말했다.

최근 중국 내 치료 중인 코로나19 확진자는 3000명 이하로 유지되고 있다. 반면 해외 입국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700명에 이르는 등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이날까지 국외 유입자가 세계 42개국에서 입국한 가운데 83.4%는 코로나19가 심각한 7개국이라고 밝혔다.

미펑 대변인은 " 산발적인 발병과 역유입의 리스크를 예방하고 억지하는데 계속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에 따르면 지난 1주일 동안 역외 유입 환자는 343명인 반면 중국 내 감염은 7명에 그쳤다. 30일 오전 0시를 기준으로 중국 코로나19 사망자는 총 3304명, 누계환자가 8만147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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