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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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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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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30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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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승인…글로벌 국제회의 도시 도약 기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 승인한 부산 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사진제공=부산시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 승인한 부산 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사진제공=부산시
부산시 해운대 벡스코, 누리마루 APEC 하우스 등을 포함한 239만㎡가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지정됐다.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심사를 거쳐 지구 지정을 승인했다고 30일 밝혔다.

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는 센텀 비즈니스 지역의 벡스코에서 누리마루 APEC 하우스, 해운대 특급호텔 등을 포함한 지역이다.

2005 APEC 정상회의, 2012 라이온스부산세계대회, 2019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등 대형 국제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국제회의 참가자로부터 극찬을 받은 데다 국제회의와 해양레저, 공연, 관광쇼핑 산업의 향후 연결성, 파급효과 등을 부각하고 부산관광공사, 벡스코와 협업 마케팅을 전개해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았다.

지정 승인으로 해당 지구의 전문회의 시설과 집적시설에 대한 법정부담금 감면, 용적률 완화 등이 가능해졌다.

부산시는 향후 4년간 매년 4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고 시비와 함께 투입해 마이스셔틀, 마이스 컨시어지 조성, 앱 고도화 등의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관련 시설, 산업과의 연계 효과 극대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국제회의 집적시설은 부산시가 제출한 시설을 대상으로 문체부가 심사한 후 지정한다. 지정 대상은 센텀호텔, 센텀 프리미어호텔, 부산웨스틴조선호텔, 노보텔앰버서더호텔, 한화리조트 해운대 등 호텔 10개와 영화의 전당, 소향아트센터, BEXCO오디토리움 등 공연장 3개, 신세계백화점 등 쇼핑몰 4개다.

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은 글로벌 국제관광도시 지정에 이은 겹경사다.

오거돈 시장은 “부산관광공사, 벡스코, 지역 업계, 학계 등과 긴밀히 협의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해양 블레저(비지니스와 레저 합성어)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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