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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연봉 2배 뛴 181.7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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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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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30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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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롯데지주 등 7개 계열사로부터 총 181억7800만원 수령

신동빈 롯데 회장 / 사진제공=롯데
신동빈 롯데 회장 / 사진제공=롯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해 롯데지주, 호텔롯데 등 7개 롯데 계열사로부터 총 보수 181억7800만원을 받았다. 지난해 신 회장은 1년 전(78억원대) 대비 2배 이상의 보수를 받았다.

30일 롯데케미칼 (187,500원 상승3500 1.9%)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신 회장은 가장 많은 보수 총 41억 1300만원을 받았다. 롯데케미칼에서 급여 35억원, 상여 6억1300만원을 받았다.

롯데케미칼측은 상여금 등에 대해 "임원보수규정에 따라 매출액, 영업이익 등의 계량적 지표와 리더십, 윤리경영, 기타 회사 기여도로 구성된 비계량적인 지표를 고려해 6억1300만원을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다음으로 신 회장은 호텔롯데로부터 급여 33억3300만원, 기타 근로소득 300만원 등 총 33억 3600만원을 받았다. 롯데호텔측은 "주주총회에서 승인된 임원 보수총액 한도내에서 기본급을 지난해 1~2월에는 5억8300만원, 3~12월에는 27억5000만원을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또 신 회장은 롯데건설로부터 25억7100만원, 롯데쇼핑 (87,700원 상승800 0.9%)으로부터 22억1400만원, 롯데제과 (129,500원 보합0 0.0%) 21억7800만원, 롯데칠성음료로부터 16억9400만원을 받았다.

신 회장은 지난해 12월 31일 호텔롯데, 롯데건설, 롯데쇼핑, 롯데칠성 등기임원에서 사임하고 롯데지주와 롯데케미칼, 롯데제과 이사직은 유지하고 있다.

신 회장은 2018년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으로 실형을 선고받고 7개월여간 수감된 영향으로 총 78억원대 반토막 삭감된 78억원대 보수를 받았고, 지난해 총 약 181억7800만원을 수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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