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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망자 4명 늘어 총 162명…대구 3명·경기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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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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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30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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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응원 문구를 래핑한 대구도시철도 3호선 '대국민 응원열차'가 지역거점병원인 대구 중구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앞을 달리고 있다. /사진=뉴스1
27일 오전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응원 문구를 래핑한 대구도시철도 3호선 '대국민 응원열차'가 지역거점병원인 대구 중구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앞을 달리고 있다. /사진=뉴스1
30일 대구와 경기 지역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4명이 숨졌다. 국내 총 사망자는 162명으로 늘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국내 코로나19 159~162번째 사망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추가 사망자는 대구에서 3명, 경기에서 1명 나왔다. 사망자는 모두 65세 이상으로 남성과 여성 각 2명이었다.

159번째 사망자는 75세 남성으로 전날 확진 판정을 받고 의정부성모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던 중 30일 사망했다. 160번째 사망자는 대구 지역의 95세 여성이었다. 열흘 전인 이달 20일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이 나왔고 부산의료원 입원치료 중 사망했다.

161번째 사망자도 대구 지역에서 나왔다. 이 사망자는 98세 여성으로 이달 18일 확진 판정을 받고 대구동산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던 중 이날 사망했다. 65세 남성인 162번째 사망자는 이달 1일 확진 판정을 받았고 대구동산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었다.

방대본은 이들의 사망 원인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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