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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9·10·11번째 확진자 발생… 해외 입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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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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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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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용산구청 페이스북
/사진=용산구청 페이스북
서울 용산구에서 코로나19(COVID-19) 확진자가 3명 추가로 발생했다.

30일 용산구에 따르면 해외에서 입국한 지역 주민 3명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용산구 확진자는 11명이 됐다.

용산구 9번째 확진자는 한강로동에 사는 10대 남성으로 지난 23일 미국에서 입국했다. 이 남성은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되며 지난 29일 두통, 어지럼증 등 증상이 발현해 용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았다.

10번째 확진자는 한강로동 거주 20대 여성이다. 지난 25일 영국에서 입국한 확진자는 해외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여성은 28일까지 자택에 머무르다 기침, 근육통, 인후통 등 증상이 나타나면서 29일 검체검사를 받았다.

11번째 확진자는 동자동에 사는 20대 여성으로 지난 27일 영국에서 입국했다. 이 여성은 이날 오후 4시40분 공항철도를 타고 서울역을 거쳐 동자동 자택에 도착했다. 28일에는 자택에 머물렀고, 29일 인후통 증상이 발현되면서 선별진료소를 찾았다.

세 사람은 30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서울의료원과 서울형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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