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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약속' 첫방송…여주인공 박하나, 코로나19가 '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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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평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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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30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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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새 일일연속극 '위험한 약속' 1화가 30일 방영된 가운데 여주인공 박하나의 코로나19 관련 발언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하나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앙과도 같은 이 힘든 시기를 우리 모두 잘 이겨내봐요!"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코로나19를 극복하자는 메시지였다.

박하나는 "저는 면역을 위해 프로폴리스, 홍삼, 클로렐라, 프로바이오틱스 비타민을 챙겨먹고 있습니다! 내가 강해져야 다른 분들께 피해를 드리지 않을 거라 생각해서 비타민이라도 잘 챙겨먹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다음달 방송을 위해 저희 드라마 스태프들과 감독님들, 배우들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즐겁게 촬영하고 있습니다"라며 "모두 감사드리고 곧 좋은 연기로 인사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배우 박하나가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MBC 주말특별기획 ‘슬플 때 사랑한다’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배우 박하나가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MBC 주말특별기획 ‘슬플 때 사랑한다’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박하나는 "저희 말고도 많은 분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 일하고 계실텐데 모두 건강하시고 힘내세요"라며 "이겨낼 수 있습니다! 반드시 이겨낼 겁니다"라고 말했다.

이를 두고 찬반 여론이 갈렸다. 일부 네티즌은 "재앙이라고 표현한 것은 과했다"고 반응했다. 굳이 '재앙'이라는 단어를 선택해야 했냐는 지적이었다.

반면 "응원하려고 올린 글인데 반응이 과했다"는 의견도 나왔다. 박하나는 해명을 내놓지 않고 잠시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비공개는 풀렸지만 현재 해당글은 삭제된 상태다.

한편 박하나는 과거 아이돌 그룹 퍼니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2012년 드라마 '판다양과 고슴도치'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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