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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직원, 코로나19 확진…'기흥사업장'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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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평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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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30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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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했다.

화성 병점동로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인 이 확진자는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S1라인(파운드리라인)에서 근무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삼성전자는 확진자와 접촉한 임직원들과 같은 층에서 근무하던 직원들을 즉시 귀가시켰다. 해당 근무지에 대한 긴급 방역을 실시했다.

이 남성은 지난 23일 처음 증상이 발현된 뒤 지난 29일 오후 6시쯤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에서 검체를 채취했다. 30일 오후 6시20분쯤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 환자는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김기남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18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 제51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김기남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18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 제51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확진자는 지난 23일 오후 1시30분께 통근버스를 타고 출근한 뒤 오후 10시10분께 회사 버스를 타고 퇴근했다. 엔젤리너스 화성병점점에서 내려 보도로 귀가했다.

24일에는 오전 7시30분쯤 진안동 화성새마을금고 중앙지점앞 통근버스를 타고 출근했다. 오전 9시쯤 회사 통근버스를 타고 엔젤리너스 화성병점점 앞에서 내려 걸어서 귀가했다.

25일에도 오전7시30분쯤 화성새마을금고 중앙지점앞에서 통근버스를 타고 출근했다. 오후 6시쯤 통근버스를타고 퇴근해 엔제리너스 화성병점점 앞에서 내려 걸어서 귀가했다.

26일에도 오전 7시30분께 화성새마을금고중앙지점앞에서 통근버스를 타고 출근해 오후 7시15분께 회사 통근버스를 타고 퇴근해 엔제리너스 화성병점점 앞에서 내려 도보로 귀가했다.

27일과 28일에는 오후 1시30분께 진안동 다람베이커리 앞 정류장에서 통근버스를 타고 출근한 뒤 오후 10시20분에 회사 통근버스를 타고 퇴근해 엔제리너스 화성병점점 앞에서 내려 걸어서 귀가했다.

29일 오후 5시30분께 택시를 타고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선별진료소로 간 뒤 오후 7시께 27번 버스를 타고 귀가했다.

화성시는 확진자 자택과 주변지역, 통근버스 승하차 정류장 등에 대한 긴급방역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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