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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면세사업 확대로 영업이익 증가 예상-하이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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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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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31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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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차트
하이투자증권은 31일 현대백화점 (70,800원 상승100 0.1%)에 대해 면세사업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어 코로나19 사태가 안정되면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는 10만5000원에서 9만3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현대백화점의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808억원, 46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모두 줄어든 수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코로나19(COVID-19)의 영향이다.

하준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1월까지는 기존점이 5% 내외 성장했지만 지난달부터 기존점 성장률이 마이너스 전환하면서 1분기 전체로는 10% 대 역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명품 판매도 지난달까지는 증가했지만 지난달 말 국내에서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하면서 이번달에는 명품 매출 성장률도 꺾였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은 지난달 두타면세점을 오픈해 영업을 시작했다. 또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DF7 구역 면세점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돼 계약에 성공하면 오는 9월부터 인천공항에서도 면세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김 연구원은 "현재는 코로나19 사태로 면세사업 적자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크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안정화하면 영업이익이 급증하면서 이런 우려를 해소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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