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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프린트랩, McLaren 및 L’amy와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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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허남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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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3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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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 얼굴인식과 얼굴데이터 분석 기술·가상피팅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주식회사 블루프린트랩은 McLaren, L’amy와의 계약을 갱신했다.

McLaren은 영국의 슈퍼카 제조사로 720S, 765LT 등의 스포츠카를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다. L’amy는 1810년 설립된 프랑스의 유서 깊은 안경 브랜드다.

두 회사는 2018년 ‘Vision Collection’이라는 안경 제품을 함께 론칭하였으며 블루프린트랩은 얼굴인식과 가상착용 기술을 제공하여 이 제품을 위한 iOS용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했다. 2019년 2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MIDO 전시회에서 첫 번째 버전이 발표되었으며 올해 2월 MIDO 전시회에서 두 번째 버전 발표가 계획되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전시회가 7월로 연기되면서 공식 발표가 연기되었다.

블루프린트랩은 코로나19로 경제가 어려운 가운데도 비접촉(Untact) 핵심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얼굴인식에 열화상카메라 분석기술을 접목하면 비접촉 출입시스템을 통과할 때 발열이나 간단한 건강상태를 체크할 수 있고 쇼핑 시에는 직접 매장에 가지 않고도 온라인 가상피팅을 통해 옷이나 안경이 자신에게 어울리는지 확인할 수 있어 비접촉 온라인 쇼핑 시대를 맞이하여 필수적인 기술로 인식되고 있다.

신승식 블루프린트랩 대표는 “얼굴인식기술과 사실적인 3D 가상피팅 기술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앞당겨진 비접촉 시대를 이끌어가는 핵심적인 기술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패션, 보안, 성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존 솔루션보다 10배 이상의 정확도를 보여주는 3차원 얼굴인식과 높은 퀄리티의 3차원 가상피팅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블루프린트랩은 비대면, 비접촉 사업이 확산됨에 따라 미국의 MASQ와 함께 캘리포니아 LA의 오렌지 카운티 지역을 중심으로 검안의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여 5월부터 사용자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 솔루션은 복잡하고 비용이 많이 드는 미국의 안경산업을 혁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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