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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환경공단도 '코로나 극복' 급여반납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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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민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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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3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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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환경공단 경주 본사 전경. 원자력환경공단 제공
한국원자력환경공단 경주 본사 전경. 원자력환경공단 제공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임원들과 주요 간부들이 급여 반납에 동참한다고 31일 밝혔다.

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 부이사장 등 임원들은 4월부터 4개월간 매월 급여의 30%를 반납한다. 간부들은 15% 범위내에서 자율적으로 참여한다. 반납한 급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주지역 소상공인과 재래시장을 돕는데 사용한다.

아울러 지역 소상공인, 농가 등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물품 구매, 예산 조기 집행 등에 나선다.

우선 하반기에 집행하려던 '핑크뮬리 조성사업'을 내달중 바로 시행한다. 용역은 선급 지급 비율을 최대 80%까지 올려 지급키로 했다.

신입 직원들에게 지급할 PC를 비롯 공용차량, 소모품 등은 조기 구매한다. 판로가 없어 어려움에 겪는 경주지역 딸기 재배농가를 돕기 위한 딸기 구매행사도 가졌다.

차성수 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소상인, 농가, 취약계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기업으로서 사회적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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