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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표 청장 "박사방 참여자, 자수 여부 상관없이 엄정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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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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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31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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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이용표 신임 서울지방경찰청장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19.7.4/뉴스1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이용표 신임 서울지방경찰청장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19.7.4/뉴스1
경찰이 성착취 동영상이 제작·유포된 텔레그램 박사방 참여자에 대해 자수 여부와 상관 없이 전원을 엄정 사법처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은 31일 "박사방 유료회원 3명이 경찰에 자수했다"며 "국민적 관심사인 사건 실체를 밝히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경찰수사와 별도로 가담자들이 스스로 자수해 사건의 실체를 밝히는데 협조하고 자신들의 불법행위에 상응한 처벌을 받는 것이 피해자와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설명했다.

이 청장은 그러나 "자수 여부와 관계없이 가담자 전원을 엄정 사법처리 한다는 목표로 수사력을 집중해 철저하게 수사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경찰은 박사방 유료회원 중 3명이 자수했다고 했다. 이들은 경찰 수사가 박사방 유료회원들에게로 번지자 부담감을 느끼고 자수한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박사방 관련 1만5000건의 닉네임을 확보해 수사 중이며 우선 전자지갑 등 금전 거래 내역이 있는 유료회원들에 수사 초점을 맞추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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