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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하루 새 9222명↑ 전세계 코로나 확진자, 80만명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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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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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3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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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사망자 수도 4만명 육박…유럽 주춤하는가 싶더니 다시 확진자 폭증

/사진=AFP
/사진=AFP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80만명을 넘어섰다. 누적 사망자 수도 4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31일(현지시간) 미 존스홉킨스대 통계에 따르면 한국시간 오후 9시40분 기준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80만1400명, 사망자 수는 3만8743명에 달한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16만4610명으로 가장 많고 이탈리아가 10만1739명, 스페인 9만4417명으로 발원국인 중국의 확진자 수를 뛰어넘었다.

사망자 기준으로는 이탈리아가 1만1591명으로 가장 많고 스페인이 8189명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스페인은 이날 하루 새 확진자가 9222명, 사망자가 849명 폭증했다. 최근 확진자 수가 차츰 감소하며 유럽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정점을 찍었다는 관측이 나왔지만 이날 또 다시 급증한 것이다.

이란의 확진자 수 증가폭도 나흘 연속 내림세였지만 이날 다시 늘어났다. 현재 이란의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 대비 3110명 증가한 4만4605명이며 사망자 수는 141명 증가한 2898명을 기록했다.

일본 내 코로나19 확진자도 2000명을 넘어섰다. 최근 확진자가 급증세를 보이는 수도 도쿄에서 하루 기준으로 가장 많은 78명의 신규 감염자가 확인되면서다.

더운 나라인 필리핀에서도 하루 새 확진자가 538명이나 늘면서 누적 확진자가 2084명으로 증가했다. 필리핀에서는 최근 진단 키트가 대폭 확충되면서 확진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지난 17일부터 수도 마닐라를 포함해 전체 인구의 절반 이상인 5700만명이 거주하는 루손섬 전체를 봉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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