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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불' 들어온 신흥국 돕자…G20, 긴급 재무장관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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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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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01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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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오르기에바 IMF 총재 "SDR 배분·중앙은행간 스와프 확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사진=기재부 제공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사진=기재부 제공
G20(주요 20개국)이 특별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를 열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신흥국을 위한 특별인출권(SDR) 배분과 중앙은행간 스와프확대 등 국제공조 강화대책을 논의했다. G20은 4월까지 공동 액션플랜(실행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

1일 정부에 따르면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전일 G20 특별 재무장관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했다. 지난 23일에 이은 두 번째 긴급 소집이다.

G20은 지난 특별 정상회의에서 마련하기로한 액션플랜에 대한 구체적 작업계획을 검토하고 저소득국 부채취약성과 글로벌 금융안전망 강화를 위한 IMF 지원기능 확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총재는 "코로나19 사태로 신흥개도국이 외화유동성 부족과 보건지출, 가계기업지원 등 경제영향 최소화를 위한 긴급하고 유례없는 자금수요에 직면하고 있다"며 "글로벌 금융위기시 시행했던 SDR 배분과 중앙은행간 스와프 확대를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G20 국제금융체제 실무그룹(IFA WG) 공동의장국으로서 회원국, IMF 등과 함께 구체적 제안(Proposal)을 마련해 4월 재무장관회의에 제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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