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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 비상, 1초 원격전송 심박수밴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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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허남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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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0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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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환자가 국내 1만명 가까이 증가하는 가운데 최근 해외에서 입국한 외국 유입자의 증가로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강남구 모녀의 제주도 여행 사례와 같이 자가격리자의 격리 이탈이 사회적 공분을 사면서 누리꾼들은 이들에게 전자발찌를 채워라 등의 청와대 청원까지 등장하고 있다.

사진제공=디지쿼터스
사진제공=디지쿼터스
하지만 전자발찌는 인권침해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다. 이에 스마트안전장비 전문기업 디지쿼터스에서 개발한 1초 원격 전송 스마트밴드가 주목받고 있다.

디지쿼터스의 1초 전송 심박수밴드는 자가격리중 심박변화에 따른 응급 모니터링과 긴급 알람을 원격 지원한다. 자가격리중 호흡곤란이나 고열로 인한 전조증상이 발생 시 동반되는 심박수 증가로 심박수 밴드만 차고 있으면 환자 본인에게도 손목 진동으로 알람을 주고 1초마다 원격 보호자나 의료진에게 심박수를 전송하여 자가격리된 상태에서 원격으로 실시간 본인의 응급상태 원격 모니터링을 할 수 있다.

혼자 생활하는 동안 응급상황 발생시 환자가 반응하지 못할 때, 보호자에게 급히 연락을 취할 수 있고 심박이 위험 상태로 가면 119에 자동 전화 호출도 가능하다.

디지쿼터스 관계자는 "1초 원격 전송 심박수 밴드는 자가격리자에게 본인의 건강상태를 원격으로 의료진이 실시간 파악할 수 있고 멀리 있는 보호자도 원격으로 건강상태를 파악하니 안심할 수 있다"며 "보건당국도 자가격리자의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무엇보다 심박수밴드가 있으면 자가격리자의 위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자가격리자가 사용하는 자가격리 앱은 스마트폰을 놔두고 외출하면 이탈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심박수밴드는 스마트폰과 떨어지면 바로 원격에서 알 수 있고 심박수밴드를 벗어놓고 외출해도 바로 알람이 와 보다 확실히 자가격리 상태를 알 수 있다.

디지쿼터스 오승혁 대표는 "이번에 상용화한 1초 원격전송 심박수밴드는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자가이탈 격리자를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고, 자가격리자 본인의 건강상태를 실시간 원격 전송하여 본인과 주변 보호자, 방역당국 모두에게 유익한 제품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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